칭찬합니다
응급실 임훈 교수님, 강태빈 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강태빈 간호사 조회수 : 65 작성일 : 2023.07.11
6월말, 2살 아기가 며칠동안 열이 가라앉지 않아, 주말에 급히 응급실에 갔습니다.
임훈 교수님께서 직접 진찰하시며, 편안하게 해주셨고, 강태빈 간호사 선생님이 한번에 수액을 달아주셔서 고생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응급실 의료진 분들 모두다 너무 잘해주셔서 무사히 치료받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큰 힘이되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훈 교수님께서 직접 진찰하시며, 편안하게 해주셨고, 강태빈 간호사 선생님이 한번에 수액을 달아주셔서 고생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었습니다.
응급실 의료진 분들 모두다 너무 잘해주셔서 무사히 치료받고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큰 힘이되어주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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