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부천병원을 20년 정도 다닌 것 같은데 이런 분만 계시면 환자도 보호자도 병원 가는 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도 행동도 환자를 돌보는 손길에서 환자나 그 모습을 보게 되는 보호자는 마음이 불편 할 경우가 많은데 환자와 보호자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셔서 정형외과 첫 치료 방문에 "참 감사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후 여러 차례 방문해 박기용 간호사님을 만났지만 늘 같은 모습으로 치료해 주셔서 걱정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박기용 간호사님 같은 분만 계시다면 병원 방문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어들 것 같습니다. 박기용간호사님은 말씀과 행동에 진심이 느껴져 그런 모습에 환자나 보호자는 안심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귀가해서 조심해야 하는 사항도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했고 잘 치료해 주신 덕분에 1년 후 방문.
박기용간호사님께 칭찬해주시고 순천향부천병원에 오래오래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박기용간호사님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