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천향병원 입원 생활 가운데 간호통합은 처음 입니다.
간호조무사로써 굿은일 마다 않으시고 하시는모습 감사 드립니다.
그 가운데 이윤지 간호사,김문정 간호사 선생님 칭찬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혈관이 약해 자주 멍들고 하는데 매상황마다 웃는 얼굴로 다가와 처치 하시고
지나는 걸음에 상태를 항상체크하시며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주시는 분들입니다.
호흡상태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상태에서도 귀 기울여 들으시고 문제점을 찾아 해결 해주시고자
하는 모습에 마음이 너무 흡족해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컨디션은 어떠세요? 잠은 잘 잤는지? 주사액 들어가는데 통증은 없는지? 등 여러문제점을 열거 하시며
환우의 상태를 염려하는 모습에 아픈상태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병동의 모든 선생님 창찬드리지만 특히나 제게 마음에 와 닿는분들입니다.
두분의 이윤지 간호사 선생님,김문정 간호사 선생님 정말 칭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