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갑자기 너무 무섭고 힘든 상황에서 저보다도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는 환자분들이 있는 응급실가서 불안과 힘들다는 이유로 갔었어요.. 정말 환자들한테는 정말 미안했어요 하지만 그 당시에 저는 너무 많음 불안감과 힘든상황에 있어서 그런거 판단 못하고 너무 이기적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환자였는데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안심 시켜주신 선생님과 간호사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고 한편으로는 정말 죄송하고.. 그러네요.. 선생님들과 간호사님들이 친절하게 그리고 안정을 도와주셔서 이제야 잤다 일어나서 안정을 차리고 하네요 정말 감사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과 글로는 다 표현 못할정도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