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년간 유창범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항상 정성어리고 따듯한 마음으로 환자를 정말 정성스럽게 검사와 진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2년동안 교수님게 어려운 저에 질병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검사와 진료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오랜 세월 저를 진료하셔서 저에 성품, 얼글 표정으로 상태를 파악하기도 하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교수님을 의지하며 병원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시간에는 항상 예약환자가 많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 오늘 이 기회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도 보살피면서 환자를 위해 진료 부탁드립니다.
또 박희진 간호사 선생님은 가장 진료환자가 많은 유창범 교수님 스템으로 근무하시면서 항상 웃는 모습으로 친절하고 정성을 다한모습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업무 처리 속도 숙련도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월5일 13시45분 유창범교수님께 직장내시경을 받기 1번방으로 안내되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다른환자 시술이 늦어져 제가 20여분 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잔행상황을 수시로 잘설명해주시고 또 추울가 봐 모포도 덮어주시는 세심함은 정말 따뜻한 배려 세심함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