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DCC 최은지 선생님 친절함에 행복했습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42 작성일 : 2024.02.27
항암치료를 받으러 오기까지
부축을 받고 목발을 짚고 겨우
병원을 방문하는 암환자예요...점점 지쳐가는 시기가 왔는데 간호사쌤이 얼마나 미소를 머금고 친절하신지 오늘도 또 위로를 받고 가네요...쓸모없고 점점 약해져만 가는 내모습이 너무 슬픈데 저도 모르게 웃으며 병원을 나왔어요..마음의 위로를 오늘도 받고 갑니다~~~최은지쌤~정말 고마워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부축을 받고 목발을 짚고 겨우
병원을 방문하는 암환자예요...점점 지쳐가는 시기가 왔는데 간호사쌤이 얼마나 미소를 머금고 친절하신지 오늘도 또 위로를 받고 가네요...쓸모없고 점점 약해져만 가는 내모습이 너무 슬픈데 저도 모르게 웃으며 병원을 나왔어요..마음의 위로를 오늘도 받고 갑니다~~~최은지쌤~정말 고마워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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