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금요일에 퇴원한 101동 1008호 이병기 보호자 이강열입니다.
아버지가 대동맥판협착증으로 몸이 안 좋아지셔서 걱정이 많았는데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박병원 교수님과 진료협력센터 선생님들이 힘써주신 덕분에
부천병원에서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부천병원 의료진분들이 입원하는 동안 아버지에게 너무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셔서
아버지가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회복을 빨리한 것 같습니다.
심장내과 서존 교수님 , 101동 1008호 담당 간호사 선생님들 ( 제가 명찰을 못 봐서 성함을 모르겠습니다 )
정신이 없어서 미처 감사인사를 다 드리지 못하고 온것같습니다.
덕분에 현재 아버지는 많이 좋아지셔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부천병원, 서울병원을 잊지 못할 겁니다.
의료진분들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