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이연수 간호사 조회수 : 95 작성일 : 2024.05.09
늘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입니다. 덕분에 병원에 다녀오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박영립 교수님과 이연수 간호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길 없어 이렇게 나마 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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