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는 행운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2003년 뇌 지주막하 출혈이 발생되었지만 성공적인 수술로  어떤 후유증도 없이 일상생활을 하셨습니다.
그 후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으셨고, 올 4월 뇌동맥류가 발견되었습니다.
위험 요소들이 많았지만 이번에도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열심히 회복중이 십니다.
이렇게 두 번이나 뇌혈관 질환을 무사히 잘 이겨내고  행운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신 분은 김범태 교수님이십니다.

저희 어머니에게 어려운 수술임에도 희망의 말들을 건네주시며  안정을 시켜주셨고, 저희 가족에게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2003년도 2024년도 모두 김범태 교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런 감사한 행복을 느낄 수도 없었을 겁니다 
이런 인연이 또 있을 수 있을까요? 
묵묵히 환자만을 생각하며 진료해주시는
김범태 교수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