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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종양 혈액 내과 박성규 교수님 외 의료진분들을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9 작성일 : 2024.05.20

암 판정을 받고 200일 정도 되는 시간을 병원에서 지내게 되어서 힘든 시간이었지만 한 편으론 좋은 경험,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해준 병원이었습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정말 포기하고 싶고 다 내려놓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거의 매일 출근하셔서 회진 오시는 박성규 교수님, 매번 상태 확인하고 가족처럼 신경 써주시는 지연쌤, 누구보다 환자에 진심이신 무균실, 261, 262 병동의 간호사님들 그리고 항상 뒷바라지 해주는 가족들을 보니 주변 사람들도 나한테 이렇게 노력하고 고생하는데 내가 포기하면 되나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제가 봤을 땐 전국에서 가장 완벽에 가까운 과라고 생각합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뭐보다 이렇게 환자에 진심이고 환자보다 더 적극적인 교수님과 간호사님들은 여기가 유일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단 한 분도 빠짐 없이 자기 위치에서 자기가 맡은 임무를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행하시고 이게 직업이니까 해야지가 아닌 정말 환자가 낫길 바라는 마음에 환자를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병원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사명감과 직업 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것들을 배우고 동기를 부여해준 병원입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서 의료진분들처럼 누군가에게 존경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