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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의료진

고관절 질환 명의, 병원 경영도 최우수

서유성 순천향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유성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이 6월 22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병원신문 창간 34주년 기념식 및 제10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상’을 수상했다. 

서유성 의료원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올 해부터는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겸하고 있다. 

건실한 경영과 안전한 병원, 고품질 진료를 표방해 의료 질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고, 각종 인증과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받아 왔다. 매년 7%이상 성장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이뤘고, 국내는 물론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해외의료봉사로 국위선양에도 앞장서 왔다. 

중소 병·의원과 요양병원이 미래의 동반자라는 인식 하에 감염관리 노하우나 최신 의료술기를 전하는 등 협력병의원과도 상생하며 모범적으로 병원을 경영하고 있다. 

또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배려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최근에는 대외적인 활동과 순천향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유가치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발전시키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2012년 3월부터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를 시작으로 경영이사, 보험이사 등을 역임하며 수가협상단, 의료전달체계대응TF팀 위원으로 참여하여 병원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영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존경받는 병원인 서유성 의료원장은 30년 이상 고관절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최고의 권위자이기도 하다. 

서유성 의료원장은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나 외래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빠른 검사와 협진을 실시해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모두 당일에 끝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입원 다음날 바로 수술을 진행해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연구를 통해 2일 이내에 수술한 군에서 1년 사망률이 5.5% 로 2일이 지난 후에 수술한 군의 14.5% 보다 유의하게 낮은 사망률을 보고하기도 했다.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이고 고관절 골절 수술시에는 일반적으로 대량의 출혈이 예상된다. 평균적으로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시행 받는 환자 10명 중 8명은 수혈을 받는다. 하지만 서유성 의료원장은 환자의 혈액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무수혈 및 환자혈액관리센터와 마취통증의학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출혈을 최소화해 가능한 수혈이 필요 없는 수술을 시행한다. 

서유성 의료원장은 고관절 수술 환자의 90%이상을 수혈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고, 일부러 우리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도 적지 않다. 

1983년 고려대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 대학원 의학박사, 순천향대서울병원 홍보실장·진료부장·부원장,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보험위원, 대한고관절학회 학술위원·골다공증연구회 위원장, 대한병원협회 법제이사·경영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 한미친선협의회 위원, 용산경찰서 경찰발전위원, 순천향대 서울병원장(2012.01~현재), 순천향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중앙의료원장(2020.01∼현재)을 맡아 병원과 의료계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