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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내분비대사내과 의료진선생님들

몇달째 산부인과,신경외과,내분비대사내과를 거치며 원인모를 건강상태에 많은걱정을 했었어요. 어제 결과가 나왔고..모든 수치가 정상이었어요. 다행이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건 스트레스의 문제라고 말하셨어요. 먹고살기 바빠서 제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지도 모른채 살았는데 어제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을들으며 지난 일년을 돌이켜 보니 눈물이 왈칵 올라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서 꾹- 참고있었는데 간호사선생님께서 전해주시는 휴지한웅큼에 저도 모르게 무너져 울음이 나왔어요. 대기실에 앉아 울고있는 저에게 간호사선생님께서 따뜻한 녹차를 건네주며 쉬다 가라고 다정하게 말해주시는데 뭐가그렇게 서러운지 더 왈칵 쏟아진 눈물. 간호사 선생님과 의사선생님의 따뜻한 위로가 진심으로 다가왔고 또 많은 힘이 되었어요. 업무중에 시달려 힘드실텐데 환자의 마음까지 위로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려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내려놓을땐 잘 내려놓고 4개월동안 관리 잘해서 다음진료때 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께요. 그럼 다음진료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