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search form

추천검색어

칭찬합니다.

어수택교수님, 홍영광, 윤은총, 김현진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22일-8월3일까지, 본관510호에 폐렴으로 입원했던 허준희군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청년임에도 겁도 많고, 아파도 자기 표현이 안돼서 아프다고 하면 10배이상으로 가슴아픈 부모입니다. 급작스런 통증으로 어찌할줄 모르는 아이를 엠블런스를 태워서 응급실로 갔을때 열이 높다며 뒤도 안돌아 보고 손사래를 치며 되돌려 보내는 저희 동네 목동에 있는 모대학병원으로 갔을때, 저희는 너무 두려웠고 냉정함에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코로나 시국에 격리실이 없으면 119구급차에서도 인계를 못 한다는 말에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30평생 아파도 자기 표현이 안되는 저희 아이는 처음으로 아프다며 방방뛰는데, 저희를 받아주는 순천향대병원은 그 순간에도 '구세주'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급실퇴원 이틀후 통증이 도로 심해져서 응급실에서도 119대원분들과 직접 전화연결까지 해가며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회진때 엑스레이결과를 핸드폰으로 담아와서 직접 보여주신 어수택교수님, 과잉진료하지 않고, 토요일 휴진인데도 사복으로 환자들이 괜찮은지 살피시는, 마치 자식을 치료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저희 아이, 겁이 많아 엑스레이 찍는 것도, 수면마취도 어려운 우리준희를 위해 몇시간이고 기다려주고 퇴원까지 늦추며 결과를 보고가시겠다던 홍영광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오며가며 살펴주시던 김현진선생님, 윤은총선생님!!! 여타환자보다 수배이상 힘드셨을때 한결같이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홍영광, 김현진, 수간호사 선생님은 저희 퇴원할때 일부러 인사까지 오셨더군요. 순천향대병원 소속 의료진들, 어느 한분도 안따뜻한 분이 안 계셨습니다. 인간중심, 환자중심의 병원!!! 인정합니다. 아플때 그 친절함, 따뜻함이 얼마나 큰 감동인지 아시지요?!!!! 여러분들이 진정한 의료진입니다. 코로나에 건강유의하시고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허준희군 보호자, 가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