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서별관 7층 간호사분들
몇개월전에 그곳에서 저희 어머니는 치료를 이어가시던 어머니의 어머니(할머니)를 보내드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그곳에 환자로 가시게 되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익숙한 얼굴들이었던 서별관 7층 간호사분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기분이 나아지셨습니다.
항상 친절함외 상냥함을 보이시던 간호사분들 모두 칭찬합니다!
하지만 다시 그곳에 환자로 가시게 되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익숙한 얼굴들이었던 서별관 7층 간호사분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기분이 나아지셨습니다.
항상 친절함외 상냥함을 보이시던 간호사분들 모두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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