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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감염내과 교수, 생명과학분야 최고 연구와 뉴스에 선정

작성일 : 2021.01.07





이은정 감염내과 교수, 생명과학분야 최고 연구와 뉴스에 선정

포스텍생물학연구정보센터, 의생명분야 연구자 1,325명 설문


이은정 감염내과 교수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브릭)에서 주관한 ‘올 해를 빛낸 생명과학 분야의 최고 연구와 뉴스 중 의과학 부문에 선정됐다.

   

이은정 교수는 국내 코로나19 환자 중 유증상자와 무증상자의 바이러스 양에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해 우수 연구에 올랐다.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의생명 분야 연구자 1,3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생명과학부문, 의과학부문, 바이오융합부문, 일반뉴스 부문에서 올 해를 빛낸 주제를 각 5개씩 선정했다.

   

이은정 교수팀(김탁 순천향대부천병원 감염내과교수, 이승재 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은 3월 6일부터 26일까지 천안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된 코로나19 확진자를 후향적으로 코호트 연구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JAMA internal medicine 에 발표했다.

   

논문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던 무증상과 유증상 SARS-CoV2 감염 환자에서의 임상경과, 바이러스배출(Clinical Course and Molecular Viral Shedding Among Asymptomatic and Symptomatic Patients With SARS-CoV-2 Infection in a Community Treatment Center in the Republic of Korea)’로 국제학술지 JAMA internal medicine에 8월6일자로 게재했다. 뉴욕타임스, CNN, BBC 등 해외 언론에서도 중요한 내용으로 소개했다.

   

이은정 교수는 “무증상자가 확진 후 15일 이후에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최소 15 일 이상은 새로운 증상이 생기는 지 관찰이 필요하며 무증상자가 유증상자와 비슷한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하여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격리 지침을 준수하고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