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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팀 연구내용, 우수구연상 수상

작성일 : 2021.11.26


임신과 출산이 강직척추염 악화시키지 않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팀



관절류마티스내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류마티스내과 이경언 교수팀이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임신과 출산이 강직척추염을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임신 중에는 골반과 허리에 지속적인 압력이 불가피하게 증가하지만 현재까지 임신과 출산이 강직척추염의 진행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 따라서 강직척추염을 앓고 있는 가임기 여자 환자들은 임신이나 출산 후 질병의 악화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다.


이 교수팀은 ‘임신이 강직척추염의 방사선학적 진행에 주는 영향’이라는 연구를 통해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순천향대 서울병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등에서 CT 검사를 진행한 강직척추염 여성 환자 59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진행했다.


강직척추염을 진단받고 추적 중인 환자 중 임신과 출산을 한 여자 환자와 임신이나 출산력이 없는 여자 환자의 천장관절과 척추의 변화를 2~4년 간격으로 CT 결과를 비교했다.

그 결과 천장관절과 척추의 방사선학적 변화의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경언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강직척추염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로 증상을 안정시키고 주치의와 임신, 출산 계획을 잘 세운다면 강직척추염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직척추염은 천장관절과 척추의 염증을 특징적으로 하는 만성 염증 질환이며, 보통 10~20대에 증상이 시작되는 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 외에도 기계적 스트레스와 같은 환경 요인이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져 왔다.

고령보다는 20-30대의 젊은 나이에 많고 과거와 달리 여자환자의 비율도 많이 증가했다.


※ 연구자
이경언(순천향대서울병원), 이소연(강동경희대병원), 김세희(건국대병원) 김현숙(순천향대서울병원), 김해림(건국대병원), 이상훈(강동경희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