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6일 원내 추가확진자 '0'명 순천향대서울병원

작성일 : 2021.02.26 조회수 : 630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의 226일 오후 5시 기준, 원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2, 23일 각1명,  24일 0명, 25일 1명, 26일 0명을 기록해 안정화 하고 있습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그동안 원내에서 확진 된 환자 69명 중 68명을 치료 전담병원으로 전원하여 병원의 안전을 확보하였고, 교직원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출된 교직원은 역학 조사에 따라 자가격리와 능동감시로 구분하여 관리중이며 특히 능동감시자는 이틀에 한 번씩 PCR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입원 노출 환자 43명은 모두 11실로 격리하여 추가적인 환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18일 오후부터 21일 일요일까지는 응급실을 포함한 외래 진료를 정부 합동역학조사팀의 권고가 없었음에도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대대적인 소독과 방역 활동을 벌였습니다.


일부 감염관리가 미흡했다는 언급이 있었지만, 오히려 서울병원은 평소에도 과하다 싶을 정도의 철저한 감염관리를 시행하였고, 촘촘한 출입구 선별과 입원5일차 코로나 검사를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등 모범적인 방역활동을 해 왔습니다.


다만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지적한 일부 환자 보호자 등의 마스크 사용이 미흡했던 부분을 포함해 간병인 관리 등은 추가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주 말부터는 자가 격리와 능동감시에서 해제되는 교직원들이 순차적으로 복귀합니다. 병동도 꼼꼼한 소독과 방역을 마치고 안전하게 오픈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진으로 타병원에 전원 되어 계신 환자분들, 불안한 마음으로 원내에 계시는 환자와 가족분들, 또 퇴원하셨지만 불안한 마음으로 보내고 계실 환자와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교직원들은 우리보다 더 불안하고 힘들어하실 환자분들을 생각하며 근시일 내에 병원을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