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별관 증축에 따른 시공 설명회 개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5일(화) 별관 증축과 관련하여 시공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병원은 별관 남측 건물 3개 층을 증축한다. 공사 기간은 2010년 1월부터 2011년 2월까지로 총 14개월. 공사를 마치면 병원의 병상 규모가 1,000여 병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증축을 통해 진료실, 병동, 교수연구실 등 전체적으로는 약5,280m² (1,600평) 정도가 새로 확충된다. 기존 건물이 있는 25m 위부터 공사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까다로운 공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병원은 소음, 분진, 진동 등과 관련한 환자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사기간 엄수, 공사 시간 관리, 공사 인력과 병원 고객과의 동선 분리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던 부설 주차장 증축공사가 이보다 앞선 올 2월에 완공되어 총 56대가 추가로 주차할 수 있게 된다. 병원은 이와 함께 발레파킹 제도를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해 향후 주차난에 따른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증축을 통해 진료실, 병동, 교수연구실 등 전체적으로는 약5,280m² (1,600평) 정도가 새로 확충된다. 기존 건물이 있는 25m 위부터 공사에 들어가야 하는 만큼 까다로운 공정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병원은 소음, 분진, 진동 등과 관련한 환자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사기간 엄수, 공사 시간 관리, 공사 인력과 병원 고객과의 동선 분리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던 부설 주차장 증축공사가 이보다 앞선 올 2월에 완공되어 총 56대가 추가로 주차할 수 있게 된다. 병원은 이와 함께 발레파킹 제도를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해 향후 주차난에 따른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데 다소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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