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정우 안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선정


한정우 안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선정


망막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에서 윈트 신호의 역할 연구



한정우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과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이공학 학술연구지원: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3년간 총 1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정우 교수는 망막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형성된 신경절세포로의 운명 결정 및 분화 과정에서 윈트/베타카테닌 신호의 역할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오가노이드란 Organ(장기)+Oid(유사함)의 합성어로, 인체 세포를 입체적으로 배양하여 여러 종류의 신체조직으로 분화, 인체 생리활성기능을 유사하게 재현하는 기술이다. 환자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질병을 모델링하고, 반복 실험을 통해 신약 개발에 도움을 준다.

 

한정우 교수는 이번 연구는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윈트/베타카테닌 신호가 망막신경절 세포를 비롯한 망막의 분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하는 연구라며 이 신호 조절을 통해 오가노이드와 인간 망막세포의 유사성을 향상시켜 오가노이드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망막 오가노이드 연구는 향후 망막질환의 신약 개발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과 이식용 치료제의 세계시장 선점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