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구미호스피스 기금 마련 음악회
경북지역 최초로 호스피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구미호스피스회에서 지난 6월 21일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환우 쉼터 기금 마련을 위한 음악회가 개최됐다.
Yes I can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선 음악회는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음악인들이 출연, 호스피스의 참 의미를 아는 구미시민들이 동참하였다.
본원 산업의학과 우극현 교수가 구미호스피스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가운데 본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쉼터마련 기금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전 직원이 모금 사업에 적극 참여 하였다.
500평 규모로 지어질 사랑의 쉼터에는 7병상의 단기입원시설과 휴게실, 예술치료방,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말기암 환자들은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미호스피스회는 2000년,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시작하여 구미보건소와 협력하여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통증 조절과 영적 돌봄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Yes I can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자선 음악회는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음악인들이 출연, 호스피스의 참 의미를 아는 구미시민들이 동참하였다.
본원 산업의학과 우극현 교수가 구미호스피스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가운데 본원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쉼터마련 기금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전 직원이 모금 사업에 적극 참여 하였다.
500평 규모로 지어질 사랑의 쉼터에는 7병상의 단기입원시설과 휴게실, 예술치료방,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말기암 환자들은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미호스피스회는 2000년, 순수 민간봉사단체로 시작하여 구미보건소와 협력하여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통증 조절과 영적 돌봄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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