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환자부담은 덜고 보험혜택은 넓게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실시

칭찬사연 접수

2.22 응급실 간호사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성함 기억안나는 간호사분

위장 질병을 달고 사는 저는 위경련으로 극심한 통증과 체력 저하로 오늘 낮에 응급센터를 찾았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 간호사분 이름은 보지 못했고, 제게 링거 달아준 분인지도 기억이 가물 하지만 그 힘듬속에서 설명 잘해 주시고, 아파하는 제게 손도 잡아주시고, 화장실에 혼자 반 기어가는 (?) 저에게 따듯한 말로 팔장끼고 도와주신 분이 계셨어요. 모든 의료진들의 의무 이기도 하지만, 친구처럼 언니처럼 동생처럼 진심이 느껴지는 마음이 참 고마웠습니다. 환자로써 마음에 위로를 많이 받았네요^^ 이제 살만하니 자꾸 기억에 맴돌아 들어와 봤어요 ㅎ 그분도 글보면 제 기억 나겟지요~ 꼭 칭찬 마구 마구 해주세요^^ 나중에 어떤이유라도 응급실 가게되면 꼭 인사할께요~~^^

답변

안녕하십니까? 고객의 소리 게시판 담당자입니다.
우리병원 교직원을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칭찬내용을 교직원들이 공유하여 더욱 친절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