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사연 접수
재활치료실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 교직원 : 재활치료실 물리치료사 선생님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스스로를 탓하며 재활을
3개월 가량 하면서, 지금은 지팡이에 의지해 걸을 수 있는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재활치료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는 절대
불가능 했을 것 입니다.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시고,
혼자서도 운동 할 수 있도록
운동 방법도 알려 주시면서,
스스로 포기하지 않게 해주신 재활치료실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태곤 팀장님을 비롯하여,
이정호 파트장님
김범기 치료사님
은종범 치료사님
그리고 저를 담당해주신
정호정, 나다빈, 여현동 치료사님께
특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입원환자, 외래환자 모두 치료하느라
쉬는 시간도 없이 항상 바쁘고,
환자들의 신음소리나, 몇몇 환자분의
무뢰한 말투로 인하여
짜증이 날법도 하지만,
항상 밝은 분위기로
가족처럼 환자를 대해주시는
재활치료실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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