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고객 전화예약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상담원을
통해 진료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전화예약 신청
진료예약
상담전화
1899-5700
의료진 / 진료과 안내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전문의료진과 진료과를 소개합니다.

의료진 / 진료과 검색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 다빈치Xi 로봇수술 500례 돌파

경기 서부권 병원 산부인과 교수 중 로봇수술 건수 1위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정수호 교수가 여성 질환 로봇수술 건수 500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정 교수는 4월 14일 기준으로 총 517건의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한 지 4년 만으로 경기 서부권 병원 산부인과 교수 중 수술 건수가 가장 많다. 로봇수술기 1대를 보유한 경기도 전체 병원 중에서도 수술 건수가 세 번째로 많아 다양한 로봇수술 경험을 자랑한다.   정 교수는 부인과 암 수술, 근치자궁적출술, 난소수술, 자궁근종절제술 등을 로봇으로 수술한다. 특히 로봇수술 517건 중 암 환자가 16%를 차지해 경인 지역 여성 중증 환자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손 떨림 보정 기능이 있어 기존 개복 수술이나 복강경 수술보다 정교하고 안정적이다. 수술 부위를 3차원 영상으로 최대 15배까지 확대해 보면서 다른 장기의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로 인해 출혈과 통증이 적고, 환자의 회복이 빠르다.   정 교수는 “로봇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여성의 가임 능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지름 0.8cm의 작은 구경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가 작아 여성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병원의 과감한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 로봇수술센터 구성원 간의 팀워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로봇수술법을 연구해 환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4
“직원과 환자가 더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직원과 환자가 더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코로나19 팬데믹 전화위복의 계기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를 겪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빠르게 안정화하고 있다. 외래진료를 완전히 정상화 하였고, 15일부터는 폐쇄했던 본관 병동을 해제해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수술과 입원치료도 정상화 했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2월 12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월 18일까지 유행이 이어졌다. 이후에는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3월 3일부터는 원내 추가 발생 없이 통제가 되고 있다. 유행기간 및 사후 관리 기간 동안 병원은 완전히 새롭게 변화 했다. 소독과 방역은 물론, 감염병 대응과 관리 체계를 꼼꼼하게 보완해 더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선제적으로 외래를 폐쇄했던 기간에는 외래 구역 전체의 소독과 방역을 마쳤다. 병동도 전체 구역을 순차적으로 비워가며 정리 정돈,  미화부청소, 전문 업체 방역과 소독, 환기 및 UV소독의 절차를 거쳐 클린 존으로 거듭났다. 감염병 신속대응팀도 정비했다. 감염관리팀을 중심으로 데이터상황실, 안전보건상황실을 보강해 원내외 소통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원내 감염 방지를 위해 보호자 간병인의 밀집 문제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방문객 출입제한, 환자와 직원 관리, 청소 및 환경관리 등 각 분야별 세부계획과 지침도 보완했다. 거동이 가능하고 낙상 위험이 없다면 상주보호자나 간병인을 제한하고, 간병이 필요할 경우 간병 시작일 기준 3일 이내 코로나19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한다. 간병 시작 후 3일째 추가 검사를 받아야 하고, 매주 1회 반복 검사도 받아야 한다. 또한, 부득이한 사유로 상주보호자를 변경해야 할 때는 24시간 이내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이 되어야 한다. 병동에서의 층간 이동 제한, 타 간병인과의 만남 금지, 병실에서의 식사 지침도 보완하고 이를 강력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역학조사 프로그램도 개발 중이다. 이전까지는 수작업으로 원내 노출 경로를 파악했지만 향후에는 환자등록번호를 통해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해당 환자의 이동 수술, 검사 등 원내 이동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교직원들의 마음가짐도 새롭게 했다. 모든 교직원이 마스크와 손위생만 잘해도 자가 격리 수준의 노출상황에 처하더라도 감염이 되는 일을 의미 있게 줄일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무 중이다. 회의는 가급적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대면회의는 환기가 잘 되는 넓은 장소만 허용하고 있다. 특히, 매일 문자를 통해 전 교직원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 시에는 안전보건팀의 안내에 따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근무 중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하고 음성이 확인된 후 다시 근무하는 체계를 갖췄다. 서유성 병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우리 자신을 점검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며 “함께 위기를 극복해준 모든 교직원과, 순천향대서울병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환자와 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모든 교직원과 우리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더 행복한 병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지도 건너뛰기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우)14584
경기도 부천시 조마루로 170
안내전화 : 032-621-5114